스웨덴 외스테로케르, 시 중심부 건물 매입해 신 청사 추진… 노인 복지시설 확충 계획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외스테로케르(Österåker) 시가 시 중심부에 위치한 '카이탄(Kajutan)' 건물을 매입하여 새로운 시 청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신 청사 이전 및 기존 청사 활용 계획

  • 외스테로케르 시의 M당 주도 다수파는 시 중심부의 카이탄 건물을 1억 4천만 크로나 이하의 가격으로 매입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 이전이 성사될 경우, 현재 시 청사로 사용 중인 알체아하우스(Alceahuset)의 공간을 확보하여 노인 복지 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 리차드 오르가르드(Richard Orgård, M) 시의회 의장은 기존의 에네바켄(Enebacken) 시설을 현재 형태에서 벗어나 미래 지향적인 노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야당의 입장 및 추가 검토 요구

  • 사회민주당(S), 녹색당(MP), RP 등 야당은 알체아하우스의 노인 복지 시설 확충 계획 자체에는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사업 추진 전 충분한 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야당은 주민들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결정인 만큼, 투명성과 충분한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특히, 카이탄 건물 매입, 리모델링 및 기타 관련 프로젝트 비용을 포함한 종합적인 투자 계획과 대안 마련을 위한 추가적인 조사 결과를 요구했습니다.

결정 지연 및 향후 일정

  • 이러한 야당의 요구로 인해, 지난 8월 10일 열린 임시 시의회에서는 해당 안건이 보충 설명을 위해 재검토(remittera)되었습니다.
  • 외스테로케르 시는 오는 8월 17일 새로운 임시 시의회를 열어 해당 안건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외스테로케르 인구 통계 및 건물 정보

  • 카이탄 건물은 1993년에 건축되었으며, 약 6,000 제곱미터의 상업 및 사무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Lindex, Hemtex, Synsam 등 여러 상점이 입주해 있습니다.
  • 현재 시 청사인 알체아하우스는 1981년 병원으로 지어졌으며, 2008년부터 시 청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외스테로케르 시의 80세 이상 인구는 2020년 기준 약 2,000명이었으나, 2035년에는 두 배인 4,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노인 복지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뒷받침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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