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의 노르라 이네르스타덴 구역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미끄럼 방지 신발을 제공합니다. 최근 스웨덴 날씨가 추워지면서 빙판길 사고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무료 미끄럼 방지 신발 배포
노르라 이네르스타덴 구역의 스타스델스포르발트닝(stadsdelsförvaltning, 구역 자치 행정부)은 미끄럼 방지 신발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책은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1인당 한 켤레씩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신발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예방하여 노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얼음 조각 때문에 누군가가 골절상을 입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카리나 칼스트룀(Karina Karlström) 구역 자치 행정부 홍보 담당자는 이번 정책의 취지를 위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수령 장소
미끄럼 방지 신발은 배두르스트래펜(Vädursträffen)과 루담므스트래펜(Ruddammsträffen)을 제외한 노르라 이네르스타덴 구역 내 모든 트래프풍크테르(träffpunkter, 만남의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은 노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