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뢰나 룬드 공연 중 여성에게 사정 혐의 남성, 항소 기각

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스톡홀름의 놀이공원 그뢰나 룬드(Gröna Lund)에서 열린 콘서트 중 여성 관객에게 사정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은 지난해 7월, 그뢰나 룬드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공연을 관람하던 중 뒤따르던 남성이 자신의 옷과 몸에 사정하는 것을 느꼈다고 증언했습니다. 여성은 즉시 그뢰나 룬드 직원에 신고했으며, 해당 남성은 놀이공원 내 CCTV에 포착되었습니다.

1심 판결 및 항소

올해 2월, 1심 법원은 남성에게 성추행 혐의로 보호관찰 및 피해 여성에게 2만 크로나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당시 남성은 CCTV 영상에는 자신이 맞다고 인정했으나, 정액에 대해서는 다른 설명을 제시하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에 남성은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습니다.

항소심 판결

스웨덴 항소법원(Svea hovrätt)은 1심 법원의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항소법원은 성추행 혐의, 죄명, 형벌, 손해배상액 등 모든 면에서 1심 법원의 판단이 옳다고 보아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남성은 보호관찰 처분을 받고 피해 여성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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