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일치로 5년 전 성폭행 혐의 남성 체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5년 전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DNA 일치로 체포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2020년, 피해 여성은 데이팅 앱을 통해 한 남성과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헬싱보리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 했고, 남성은 여성에게 담배를 권했습니다. 담배를 피운 후 여성은 어지러움을 느꼈고, 곧 남성의 집으로 옮겨져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다음 날, 여성은 친구와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은 스톡홀름 출신이 아니었기에, 경찰과 함께 현장을 다시 방문했을 때 정확한 주소를 특정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파르스타 경찰서의 수사관 요니 페테르손은 “피해 여성이 스톡홀름 출신이 아니었기에, 나중에 경찰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을 때 정확한 주소를 특정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용의자 체포

2024년 2월 13일, 한 47세 남성이 상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의 DNA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 있지 않았기에, 체포 과정에서 DNA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그의 DNA가 2020년 성폭행 사건 현장에서 확보된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이 남성은 구금된 상태이며,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심문과 기술적 조사가 포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