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새 정부 구성 임무 맡아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사회민주당 대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이 새 정부 구성을 위한 임무를 맡았습니다. 안드레아스 노를렌 의회 의장은 안데르손에게 정부 구성 가능성을 타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 구성 임무

모든 당 대표들은 안데르손이 현 상황에서 정부 구성 임무를 맡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다만, 온건당 대표 울프 크리스테르손은 전날 이미 총리직 사임을 요청하며 의장과 접촉한 바 있습니다. 안데르손은 이번 임무에 대해 큰 겸손함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당파적 전술을 내려놓고 스웨덴과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새로운 협력 정신으로 폭넓은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의장직 관련 불확실성

새로운 의회 의장직을 누가 맡을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사회민주당은 전통적으로 가장 큰 정당이 의장직을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으며, 이로 인해 현 의장인 온건당 소속 안드레아스 노를렌이 9월 28일 의장 선거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를렌 의장은 사회민주당이 의장직 후보를 낼 것이며, 의장이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것은 게임의 규칙 중 일부라고 언급했습니다.

과거 정부 구성 사례 및 전망

지난 총선 이후 울프 크리스테르손은 37일 만에 임시 정부를 구성했습니다. 이는 2018년 스테판 뢰벤 총리가 134일 만에 정부를 구성했던 기록적인 장기화 사례보다 훨씬 빠른 속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정부 구성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에 대한 노를렌 의장의 예측은 없었습니다. 그는 각 당 대표들과의 대화에서 정부 구성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 과제는 이제 안데르손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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