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르비, 직원 피살 사건 후에도 사회공헌 활동 지속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축구 클럽 하마르비(Hammarby)는 최근 직원 사바 아브라함(Saba Abraham)이 피살된 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헬스마트첸(Samhällsmatchen)'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 개요 및 클럽의 입장

사바 아브라함은 하마르비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삼헬스마트첸'에서 일했으며, 스톡홀름 시의 여가 지도자로도 활동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금요일 엘브셰(Älvsjö)에서 열린 '삼헬스마트첸'의 즉흥 축구 활동 중 사망했습니다. 하마르비의 마티아스 프리(Mattias Fri) 회장은 이번 사건이 클럽 전체에 큰 슬픔을 안겨주었으며, 직원들이 사건 수습을 위해 밤낮없이 일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축구 클럽으로서 본연의 경기 운영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헬스마트첸'의 의미와 중요성

프리 회장은 하마르비가 단순한 축구팀을 넘어선 문화이자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삼헬스마트첸'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주민들을 포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많은 축구 클럽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이번 비극적인 사건이 오히려 '삼헬스마트첸'과 같은 사회적 활동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채용 과정 및 관련성

경찰은 사바 아브라함의 가까운 친척 중 한 명이 범죄 조직과 연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프리 회장은 채용 당시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알았더라도 채용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삼헬스마트첸'의 목표가 젊은이들에게 의미 있는 일과 여가를 제공하는 것이며, 친척의 행적 때문에 개인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마르비 여성팀은 최근 경기에서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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