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erö 주민들, 선거 종료에 안도감 표명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Ekerö 지역 주민들은 최근 치러진 선거가 종료된 것에 대해 안도감을 나타냈습니다.

선거 후 Ekerö 중심가 풍경

선거 유세 기간 동안 활기찼던 Ekerö 중심가 광장은 선거가 끝난 후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월요일부터 첫 선거 포스터가 철거되기 시작했으며, 화요일 아침에는 이미 선거 부스가 대부분 철수했습니다.

주민인 자밀라 아지미(Jamila Azimi)는 광장이 다소 텅 빈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곳인데, 오후에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즐거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미친 영향

Ekerö 중심가에서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는 제니 네슬룬드(Jenny Näslund)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부동산 시장의 속도가 다소 둔화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부동산 시장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다소 관망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올해도 그 점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이제 선거가 마무리되어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의 정치적 피로감과 결과에 대한 아쉬움

Ekerö 주민 페이비(Päivi) 역시 선거 운동이 끝난 것에 대해 안도감을 표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정치에 정말 지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일종의 김빠진 느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페이비는 "어느 한쪽이 압도적인 표를 얻어 무언가를 추진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멈춰 있고, 언제쯤 정부가 구성될지 의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kerö 중심가의 선거 부스들은 지난 8월 17일부터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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