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하겐 빈티지 의류 매장, '올해의 지속가능 패션 매장' 후보 올라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반드하겐(Bandhagen) 지역의 빈티지 의류 매장 'Agnesvintagestore'가 '올해의 지속가능 패션 매장(Årets slow fashion-butik)'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매장 소개 및 성장 과정

Agnes Öberg는 이전까지 인스타그램 계정 'Agnesvintagestore'를 통해 빈티지 의류를 판매해왔습니다. 2021년, 집 거실에 쌓여가는 재고에 대한 부담을 느껴 반드하겐에 직접 매장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더 활기찬 스톡홀름 남부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5년 전 Mitti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올해의 지속가능 패션 매장' 후보 선정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의류에 중점을 둔 이 매장은 빈티지 패션계에서 인기를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이번에 Slow fashion hub와 Clarion hotel이 공동 주최하는 'Slow fashion-galan'에서 '올해의 지속가능 패션 매장'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1월 7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Öberg는 "사람들이 제 매장을 알아봐 주니 정말 즐겁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같은 부문 최종 후보에는 스톡홀름 소더말름(Södermalm)의 'Modern retro Stockholm'과 노르함마르(Norrahammar)의 'Meincolor.se'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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