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테뷔, 축구장 부족 문제 해결 위해 신규 인조잔디 구장 건설 계획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테뷔(Täby) 지역은 증가하는 인구와 활발한 스포츠 클럽 활동으로 인해 축구 경기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5개의 11인제 인조잔디 구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한 상황입니다.

헤게르네홀름 신규 인조잔디 구장 계획

테뷔시는 헤게르네홀름(Hägerneholm) 지역에 새로운 11인제 인조잔디 구장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계획은 현재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구장 건설과 함께 약 100석 규모의 관람석, 탈의실 건물, 조명 시설 및 자전거 도로 신설도 포함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7년 검토를 거쳐 2028년 최종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예상 비용은 약 5천만 크로나입니다.

기존 시설 개선 및 축구 협회의 입장

또한, 테뷔시는 2026년까지 2천 5백만 크로나를 투입하여 헤게른나스 IP(Hägernäs IP)의 천연잔디 구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테뷔 축구 협회(Täby fotbollsallians)는 이러한 계획을 환영하면서도, 현재 계획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협회는 스톡홀름 지역 내에서 인구 및 선수 수 대비 경기장 보유 면에서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더 많은 경기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계획 및 의견 수렴

주민들은 4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해당 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테뷔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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