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 지역 장애인 활동 그룹, 1만 개비 담배꽁초 수거 목표 초과 달성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타비 지역에서 장애인을 위한 일상 활동을 제공하는 디안투세트(Dianthusets)의 이용자들이 길거리에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1만 개비 수거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담배꽁초 수거 활동 개요

  • 디안투세트 이용자 그룹은 매일 약 2시간 동안 지역 거리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잇몸 씹은 껌(prillor)을 수거합니다.
  • 이들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프로젝트 목표를 등에 새긴 반사 조끼를 착용하고 활동합니다.
  • 참여자 중 한 명인 올레 그리펜베리(Olle Gripenberg)는 하루 최대 1,000개의 담배꽁초를 수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까지 그룹은 올해 목표였던 1만 개비를 이미 넘어섰으며, 여름까지 2만 개비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활동의 긍정적 영향

  • 디안투세트 직원 안나 윅스트룀(Anna Wikström)은 이 활동이 참여자들의 건강과 복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 그녀는 "아침에 외출을 망설이는 참여자들도 활동 후에는 점심때쯤 큰 변화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지역 주민들은 이들의 활동을 인지하고 감사함을 표하며, 참여자들은 자신들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환경 문제 인식 및 향후 계획

  • 올레 그리펜베리는 담배 판매 금지 또는 더 엄격한 규제를 주장하며,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는 행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 그는 "담배꽁초를 버릴 곳이 없다면, 쓰레기통을 찾을 때까지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그룹은 새로운 목표인 2만 개비 수거를 달성하면 축하할 계획이며, 올레는 정치인들이 케이크를 후원하거나 참가자들이 그뢰나 룬드(Gröna Lund) 놀이공원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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