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립 수의학 연구소, 블루 티트병 확산 방지 위해 3주간 야생 조류 먹이 주기 중단 권고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국립 수의학 연구소(SVA)는 블루 티트병(blåmessjukan)의 확산 방지를 위해 스웨덴 국민들에게 3주간 소형 야생 조류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연구소는 전국적으로 수많은 조류가 이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루 티트병 확산 경고

SVA는 스웨덴 전역에서 여러 소형 조류가 죽은 채 발견된 이후, 블루 티트병의 새로운 확산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SVA의 부국립수의사 카린 올로프손-산뇌는 조류들이 이 질병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류들은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폐렴을 앓게 되며, 이는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먹이 주기 중단 요청

카린 올로프손-산뇌 부국립수의사는 질병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3주 동안 소형 조류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감염된 조류들이 먹이 공급 장소에 모여들면서 다른 건강한 조류들에게 병원균을 전파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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