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유명 인플루언서 부부 요아킴(Jocke)과 요나 룬델(Jonna Lundell)이 10주년을 맞아 130명의 하객 앞에서 결혼 서약을 갱신했습니다.
결혼식 개요
- 장소: 스톡홀름 외곽의 헤셀비 슬로트(Hesselby slott)
- 일시: 8월 23일 일요일
- 참석: 130명의 하객
- 중계: 12시간 동안 TV4 Play에서 생중계
- 진행: 라디오 진행자 그라이 포르셀(Gry Forsell)
특별한 결혼식 준비
부부는 결혼식 며칠 전부터 슬로트에 머물며 모든 요청 사항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요아킴 룬델을 위한 '콜라 제로'가 지속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슬로트 측은 "원하는 모든 것을 준비해주었고, 요아킴을 위해 콜라 제로를 계속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비용 및 하객
요아킴 룬델은 팟캐스트 'Behind the scenes'를 통해 결혼식 비용이 100만 크로나(약 1억 3천만원)를 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슬로트 관계자는 "식사 및 공연 비용을 제외하고 약 20만 크로나(약 2천6백만원)가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하객으로는 사미르 바드란(Samir Badran), 안나 북(Anna Book), 이사 외스틀링(Isa Östling), 틸다 퇸크비스트(Tilda Törnqvist), 네모 헤덴(Nemo Hedén) 등이 참석했습니다.
TV 시리즈와의 연계
이번 결혼식은 TV4의 시리즈 "요케와 요나 – 약속하고 맹세한다(Jocke och Jonna – lovar och svär)"의 정점을 이루는 이벤트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부부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부부는 "사랑하는 아이들과 가까운 사람들과 이 날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룬델 부부의 영향력
'요케보이(Jockiboi)'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요아킴 룬델은 2010년 리얼리티 쇼 'Kungarna av Tylösand'로 유명해졌습니다. 16년 후, 그와 그의 아내 요나는 소셜 미디어에서 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웨덴의 대표적인 인플루언서 부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유령 사냥(Spökjakt)'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근 요아킴 룬델은 SVT 다큐멘터리 시리즈 '증오(Hatet)'와 관련하여 어머니에 대한 일부 주장이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그는 비밀 정보 유출 혐의로 법무장관실에 고발하며 대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