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경제 회복 전망… 정부,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는 경제 성장 전망을 기존보다 상향 조정하며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

스웨덴 재무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5%로, 내년 성장률 역시 2.5%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발표했던 기존 전망치(올해 2.3%, 내년 2.5%)보다 소폭 상향된 수치입니다. 재무부는 2027년에는 경기가 균형 상태에 가까워져 스웨덴이 침체기를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비 및 투자 증가 예상

엘리자베스 스반테손(M) 재무장관은 스웨덴 가계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투자 또한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경제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업률 감소 전망

재무부는 올해 실업률을 8.5%로, 내년에는 7.8%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전망치(8.5%, 7.9%)와 유사하거나 소폭 개선된 수치입니다. 작년(8.8%)과 비교하면 상당한 감소입니다. 스반테손 장관은 실업률이 하락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고용노동부의 통계에서도 확인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타 기관과의 유사성

재무부의 이번 경제 성장률 및 실업률 전망치는 스웨덴 경제연구소(KI)의 최근 평가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KI는 올해 성장률을 2.4%, 2027년 성장률을 2.8%로 예측했습니다. 재무부의 인플레이션 관련 수치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으며, 전체 전망치는 목요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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