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외스테로케르, 마지막 투표 결과 집계 중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외스테로케르(Österåker) 지역에서 지방 선거의 마지막 투표 집계가 진행 중입니다.

투표 집계 현황

약 31,000표가 이미 집계되었으며, 해외 및 지연된 사전 투표를 포함하는 '집계 지원 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개표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약 2,000표가 남아있는 상황으로, 이는 큰 선거구 하나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외스테로케르 시청의 의회 회의실에서는 35명의 인원이 투표 집계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잠정적인 개표 결과를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인 로타 홀름그렌(Lotta Holmgren)은 이 작업이 몇 시간 내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홀름그렌 위원장은 선거 준비 과정이 1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음을 강조하며, 조직을 잘 구축한 행정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사전 투표 오류 발생

올해 선거에서는 외스테로케르에서도 사전 투표율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정확한 수치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일부 지자체에서 사전 투표 등록 오류가 발생했다는 선거 당국의 발표가 있었으며, 외스테로케르에서도 최대 1표가 잘못 등록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홀름그렌 위원장은 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종 결과 발표

잠정적인 개표 결과가 확정되면, 주 정부(Länsstyrelsen)에서 모든 투표 결과를 재검토하고 집계하는 최종 개표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은 약 2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집계가 완료되면 향후 4년간 외스테로케르를 이끌어갈 대표자들이 확정될 것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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