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4월 말 추위 끝나고 발보르 축제 앞두고 봄 날씨 찾아온다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은 4월 말까지 이어진 추운 날씨를 뒤로하고 곧 봄 날씨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보르 축제(Valborg)를 앞두고 기온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봄 날씨 예보

스웨덴 기상수문청(SMHI)의 기상학자 카타리나 발스트룀(Catarina Wahlström)은 발보르 축제 기간 동안 서쪽에서 고기압이 접근하면서 스웨덴 남부(Götaland)와 중부(Svealand) 지역의 기온이 15도에서 20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부 지역 전망

다만, 이러한 따뜻한 날씨가 스웨덴 북부(Norrland)까지 완전히 도달할지는 불확실합니다. 북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10도 내외에 머물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 섞인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간 날씨 전망

최근 며칠간 스웨덴은 강풍과 낮은 기온을 동반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낮은 기온이 예상되지만, 수요일부터는 겨울 외투를 옷장에 넣어도 될 만큼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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