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Årstaviken에 스케이트 램프와 '매드 맥스' 분위기의 야외 펍 오픈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남부 Södermalm 지역의 Årstaviken(오르스타비켄) 인근에 새로운 야외 펍 'Spice H2O'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업장은 기존 지하 클럽 'Spice 99'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공간으로, 독특한 '매드 맥스' 스타일의 분위기와 스케이트보드 램프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Spice H2O 개요

  • 위치: Eriksdal(에릭스달) 아래, Skrovet(스크로베트) 레스토랑 맞은편 Årstaviken(오르스타비켄) 인근
  • 콘셉트: 지하 클럽 'Spice 99'의 야외 버전, '매드 맥스' 분위기, 스케이트보드 램프 설치
  • 운영진: Zacharias Zachrisson(자카리아스 자크리손), Nina Michelle(니나 미셸), Louis Wood(루이스 우드), Ludvig Larsson(루드비그 라르손), Viktor Sjögren(빅토르 쇠그렌)

독특한 분위기와 즐길 거리

Spice H2O는 약 일주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바, 스케이트보드 램프, 좌석 등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스케이트보드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전반적으로 '거칠고(rowdy)' 즉흥적인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음악은 Spice 99보다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지만, 비상업적이고 절충적인 성격을 유지합니다. 약 200명 수용 가능한 280제곱미터 규모의 공간을 사용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여름 시즌 운영

새로운 형태의 주류 판매 허가를 받아 주방 시설 없이 운영되며, 저렴한 맥주(65크로나)와 무료 입장을 제공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후부터 밤 11시까지이며, 여름 시즌 내내 운영될 예정입니다. Zacharias Zachrisson은 "우리가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점은 저렴한 맥주와 무료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 이벤트: 카니발과 중세 테마

여름 동안에는 중세 시대를 테마로 한 카니발 이벤트도 기획 중입니다. Zacharias Zachrisson에 따르면, 통돼지 바비큐와 'Skaraborgs sista riddare'라는 밴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는 "카니발과 중세 시대라니 믿기 어렵겠지만, Spice라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Spice 99의 재탄생

한편, 기존 클럽 'Spice 99'는 이전에 인디언 레스토랑 지하에서 운영되다 이웃과의 문제로 이전했으며, 현재 Skanstull(스칸스툴) 근처에서 운영 중입니다. Spice H2O는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Spice 99로 이동하기 전 사람들이 모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기획되었습니다. Zacharias Zachrisson은 "우리가 문 닫을 때 Spice 99로 가서 놀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Spice H2O는 수요일에 공식 개장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