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워터프런트, 12억 크로나 규모 복합 개발 프로젝트 다음 단계 진입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는 센트럴 스테이션 인근 워터프런트 지역에서 진행될 12억 크로나 규모의 복합 개발 프로젝트 '클라라 시티 뷰(Klara City View)'의 다음 단계를 승인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및 진행 상황

  • 이 프로젝트는 워터프런트 지역에 대규모 오피스 빌딩 건설, 스타드후스브로(Stadshusbron) 인근 공원 조성,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연결로 구축을 포함합니다.
  • 지난해 여름 공람 절차를 거쳐 승인되었던 초기 제안서의 수정본이 3월 말 시 건축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 수정된 제안은 이전 계획에 포함되었던 파빌리온을 제거하여 블레크홀름스테라센(Blekholmsterrassen)에서 스타드후세트(Stadshuset)로 향하는 시야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공공 공간 개선 및 편의 시설

  • 새롭게 건설될 오피스 빌딩은 약 15,800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 클라라베르그스비아두크텐(Klarabergsviadukten)과 스타드후스브로를 잇는 새로운 보행자 및 자전거 다리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 클라라 호수(Klara sjö) 방향의 선착장 구역은 정비되어 부두와 벤치가 설치될 계획입니다.
  • 건물 하단부는 레스토랑이나 와인 바 등 대중에게 개방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소음 감소 효과도 기대됩니다.

교통 및 인프라 변경

  •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블레크홀름 터널(Blekholmstunneln) 연장 및 교통램프 이전 또는 제거가 필수적입니다.
  • 클라라스트란스레덴(Klarastrandsleden) 일부 구간은 오피스 빌딩 아래로 지하화될 예정입니다.
  • 이는 1960-70년대에 도입된 대규모 교통 시설의 일부를 제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향후 일정 및 재정 계획

  • 수정된 제안은 9월에 최종 검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2028년부터 지하화 공사가 시작될 수 있으며, 오피스 빌딩 건설은 2030년에 착공하여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 총 사업비는 12억 크로나로 추산되며, 토지 매각 등을 통한 수입은 14억 4천만 크로나로 예상됩니다.
  • 다만, 사업 계획에는 상당한 위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정 및 재정 예측은 잠정적이므로 최종 검토 후 더 정확한 전망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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