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루센(Slussen) 임시 출입구, 8년 만에 철거 시작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의 슬루센(Slussen) 지역에 2018년부터 사용되어 온 임시 지하철 출입구가 8년 만에 철거됩니다. 스톡홀름 시는 오늘(날짜 미정) 뤼스고르덴(Ryssgården)에 위치한 사각형 금속 건물의 철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광장 반대편과 카타리나베겐(Katarinavägen)에 위치한 기존 출입구들은 정상 운영 중입니다.

새로운 연결성 확보

2018년부터 살츠요바난(Saltsjöbanan) 노선과 버스 노선이 슬루센까지 완전히 연결되지 못하면서, 지하철 승강장에서 북쪽 계단으로 이어지던 임시 출입구가 사용되었습니다.

스톡홀름 대중교통 공사(SL)는 지하철과 살츠요바난을 다시 연결할 새로운 출입구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살츠요바난 노선은 이르면 2028년 말부터 전 구간 운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북부 출입구는 기존 2018년 폐쇄 이전과 동일한 경로로 지하철과 버스 터미널을 연결할 예정입니다. SL의 카롤리나 비크만(Karolina Wichman)은 "이용객들은 새로운 북부 출입구로 가기 위해 2018년 폐쇄 전과 같은 길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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